그림으로 무언가 표현하고 싶은데 손이 따라주지 않을 때가 있다. 컴퓨터에서 그림을 그릴 때는 더 심각하다. 마우스로 괴상한 그림을 그려서 슬픔에 잠겨본 적이 있다면 구글이 개발한 그리기 도구, AutoDraw를 써보는 게 어떨까?

 

AutoDraw 페이지에 들어가 그림을 그려보자. 서툰 솜씨여도 상관없다. 구글의 인공지능 인식 알고리즘을 통해 다양한 이미지를 제시해준다. 제공되는 이미지는 PT를 준비하거나 문서를 도식화 할 때도 유용히 쓸 수 있다.

 

불러온 이미지는 간단하게 수정할 수 있다. 40가지 컬러로 선의 컬러를 바꾸거나 면을 채울 수 있고, 크기를 조절하거나 원하는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다.

 

AutoDraw에는 현재 수백 가지의 그림 소스가 있으며, AutoDraw실험실에서 전 세계의 아티스트들에게 그림을 지원받아 더 많은 데이터를 쌓는 중이라고 한다.

 

AutoDraw는 지금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 태블릿, 컴퓨터 등 다양한 환경을 모두 지원한다.

 

흙손도 금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