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적한 스탠드에 달린 커다란 나팔, 오래된 턴테이블, Gramophone의 모습이죠. 클래식한 모습만큼이나 사운드 역시 클래식합니다. 간간히 섞여 들리는 잡음마저 클래식하죠.

 

디자인은 클래식이지만 적어도 사운드만큼은 클래식이 아닌 스피커가 있습니다. Bluetooth Gramophone인데요. 이름에서 짐작할 수 있듯 블루투스 스피커이고, Gramophone을 닮은 디자인입니다.

 

호두나무 베이스에 스틸 재질의 나팔, 클래식하면서 모던한 디자인입니다.

 

높이가 약 50cm로 꽤 큰 편입니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에도 좋아 보이죠.

 

베이스 내부에 듀얼 드라이버의 풀 레인지 유닛이 있어 나팔을 통해 사운드가 흘러나옵니다. 어떤 사운드를 들려줄지 궁금하네요.

 

Bluetooth Gramophone은 세워서 듣는 턴테이블 Floating Record를 만든 Gramovox가 만든 제품입니다. 최신 기술을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잘 만들어 내고 있네요.

 

Bluetooth Gramophone의 가격은 249,99달러입니다.

 

미래에는 어떤 디자인이 클래식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