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쯤이 되면 어김없이 졸음이 쏟아집니다. 요즘 날씨도 따뜻해져서 더더욱 그렇죠. 그래서 우리는 점심을 먹은 후 커피를 마시나 봅니다.

 

아침 출근길엔 아직 남아 있는 잠에서 깨기 위해, 나른한 오후엔 쏟아지는 졸음에서 벗어나기 위해, 늦은 저녁엔 야근 중 피로를 쫓기 위해, 커피만한 게 없습니다.

 

 

하지만 카페인에 내성이 생긴 걸까요? 커피 한잔으로는 어림 없을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커피, Black Insomnia입니다.

 

 

이름은 확실히 강력합니다. 검은 불면증이라니. 실제로 350ml의 커피를 추출하면 702mg의 카페인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비슷한 용량인 스탁벅스 톨 사이즈(355ml)의 경우 150mg(카페 아메리카노 기준)의 카페인이 들어있죠.

 

대표적인 고 카페인 음료인 레드불 1캔에는 의외로 적은 62.5mg의 카페인이 들어있습니다. 참고로 카페인 하루 권장 섭취량은 성인 기준으로 400mg입니다. Black Insomnia는 한잔만 먹어도 하루 섭취량 이상을 마시는 셈이죠.

 

 

졸음을 쫓는 것은 물론 평소 커피를 많이 마시지 않는 사람들은 검은 불면증 속으로 인도할 수도 있는 Black Insomnia의 가격은 19.99달러입니다.

 

 

Black Insomnia 네스프레소 전용 캡슐도 있는데 현재 매진입니다.

 

 

커피가 아닌 생수도 있습니다. 이름은 Black Hydro. 물인데도 100mg의 카페인이 들어있죠. 역시 매진입니다.

강력한 카페인으로 심장 강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