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광학기기 전문회사 니콘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100주년 기념 모델과 기념 상품 등을 공개했다.

 

 

100주년 기념 모델은 니콘의 풀프레임 플래그십 카메라인 D5, 크롭 카메라인 D500과 렌즈 AF-S NIKKOR 14-24mm f/2.5G ED,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AF-S NIKKOR 70-200mm f/2.8E FL ED VR 등이다.

 

 

제품에는 니콘 100주년을 기념하는 로고가 박혀있는 게 특징이나 그 외 기능적인 부분이 달라지진 않았다. 로고가 붙어있는 위치는 기기마다 조금씩 다르다.

 

 

카메라와 렌즈 말고도 니콘에서 제작하는 쌍안경도 함께 출시했다. WX 7×50 IF/ WX 10×50 IF, 그리고 8×30 E II 모델이다. WX 7×50 IF와 WX 10×50 IF는 100대 한정 판매하며, 가격은 각각 64만엔(약 647만원), 67만엔(약 678만원)이라고 한다. 8×30 E II는 400대 한정 판매하고, 가격은 7만2천엔(약 72만8천원)이다.

 

 

몇 가지 기념품도 공개했다. 니콘 100주년 기념 크리스탈 니콘 I형 모형. 니콘 100주년 기념 핀뱃지 콜렉션, 니콘 100주년 기념 카메라 스트랩과 니콘F 미니추어 카메라가 그것이다.

 

니콘F 미니추어 모형은 원래 카메라를 1/2 비율로 줄인 모형으로 일부분이 움직이긴 하나 사진을 촬영할 순 없다고 한다. 현재 니콘 100주년 공식 홈페이지에 업데이트됐으며, 쌍안경을 제외하고 수량, 판매 가격이나 방법 등은 나와 있지 않다.

100주년 기념에 걸맞는 신제품이 나왔으면 했는데....
박병호
테크와 브랜드를 공부하며 글을 씁니다. 가끔은 돈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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