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양초를 특별한 경우에만 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언제부터인가 집에서 양초를 켜는 것, 양초를 선물하는 것이 자연스러워졌습니다. 눈이 부실 정도로 밝은 조명 아래에서 있다 보면 문득 양초의 따듯한 불빛이 그리워 집니다. 은은하게 퍼지며 방 안을 가득 채우는 양초의 향기는 또 어떻고요. 많은 사람이 양초를 찾고 있는 이유 역시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주 사소하지만 귀찮은 문제가 있습니다. 바로 양초를 켜기 위해서는 라이터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별일 아닐 수 있지만 비흡연자에게 라이터는 꽤나 낯선 물건입니다. 라이터를 구매하는 것도 익숙하지 않고요. 매번 라이터를 찾는 것도 일입니다. 또 어찌나 자주 사라지는지 마치 발이 달린 게 아닌가 싶을 정도죠.

 

라이터를 찾았다고 해도 문제는 끝나지 않습니다. 깊은 심지에 불을 붙이다 보면 손가락 끝이 뜨거워 지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스탠드에 불을 켜듯 스위치로 양초를 켤 순 없을까요?

 

루모스 캔들은 터치하는 것 만으로 심지에 불을 붙일 수 있는 제품입니다. 라이터를 찾아 이리저리 다닐 필요도, 손을 데일 염려도 없습니다. 양초의 은은하고 따뜻한 불빛과 은근하게 퍼지는 향은 그대로 유지한 채 불편함은 사라졌습니다.

 

마법의 비법은 스테이션과 양초에 있습니다. 충전 배터리를 내장한 스테이션이 특수하게 제작된 양초의 아랫부분과 맞닿아 전기로 불꽃을 점화합니다. 인체에 무해한 소이왁스로 만들어진 양초는 보통의 양초와 다를 것 없는 모양이죠. 클린 코튼, 프레쉬 컷 로즈, 와일드 호스타 세 종류로 구성된 향 역시 좋습니다. 루모스 캔들은 양초의 감성을 유지하면서 편리함만 더했습니다.

 

취향에 맞춰 양초의 감성과 은은함을 누리세요. 이상 와디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