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마이스터(Jägermeister)는 원래는 천식, 기침, 위장병 등의 치료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독일의 리큐어입니다. 물론 고카페인 음료와 섞은 파티용 칵테일로 유명하죠.

 

예거마이스터에서 VIP를 위해서 한정판 패키지를 만들었습니다. Jones Knowles Ritchie라는 디자인 회사와 MW Luxury Packaging라는 패키지 전문 회사와 콜라보했다고 하는데요. 비교적 가벼운 이미지로 알려진 예거마이스터가 럭셔리해졌습니다.

 

원목 케이스는 구리 재질의 경첩으로 이어져있습니다. 오렌지색 가죽 스트랩으로 고정되어 있죠.

 

내부에는 예거마이스터 한 병이랑 구리 재질로 만든 2개의 샷 잔이 있습니다.

 

이외에도 가죽 케이스에 들어있는 포켓 나이프와 빈티지한 접이식 망원경, 예거마이스터 로고가 새겨진 회중시계가 있죠.

 

조금 뜬금 없는 구성품인데요. 예거마이스터가 영어로 ‘전문 사냥꾼’이라는 의미인 것을 생각하면 이해가 가네요. 헌팅을 마치고 마시는 술이었습니다, 그렇군요…

 

마지막으로 56장의 엽서와 한정판 패키지를 받게 될 VIP의 이름이 새겨진 구리판이 들어있습니다.

 

예거마이스터 마니아라면 충분히 갖고 싶어할 텐데요. 얘기한대로 VIP를 위한 한정판 패키지입니다. 딱 400개만 제작된다고 하네요.

예거마이스터 VIP가 되려면 예거밤최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