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면서 든 생각이지만, 아파트 복도나 자전거 보관소에 방치되어 먼지가 쌓이고 녹이 슨 자전거를 보면 괜히 아쉽습니다. 그렇게 모든 아파트 단지마다 수많은 자전거들이 방치되는 이유는 그 부피에서 오는 부담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외로 자전거는 실생활에 융화되기 어렵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어디를 가려고 하면 그 부피가 생각보다 부담스러워 걸리적거릴 때가 많죠. 목적지에 도착해도 그 부피는 큰 골치입니다. 탈 때만 좋은 자전거가 아쉬우셨던 분들 많으셨을 텐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보관도 라이딩도 편리한 접이식 전기자전거입니다.

 

G바이크 미니가 얼마나 알차게 접히는지 보면 ‘이것이 자전거인가’ 헷갈릴 정도입니다. 작은 부피 때문에 대중교통 친화적인데요. 지하철이나 버스로 이동이 용이하고, 눈치도 안보입니다. 캐리어처럼 끌고 다니기도 편하죠. G바이크 미니로 출근을 하더라도 사무실 책상 속에 쏙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출퇴근 용도 외에도, 라이딩 하러 근교 갈 때, 트렁크에 실어 가기 좋은 크기입니다. 또한 전기자전거이기 때문에, 더 적은 힘으로 더 쉽게 라이딩 가능하여 실제 출퇴근하기 좋은 이동 수단입니다.

 

스펙 또한 매력적입니다. 36V 250W의 강력한 모터로 언덕길도 수월하게 갈 수 있습니다. 일체형 배터리로 외관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라이딩이 더욱 편리하도록 PAS(Pedal Assist System) 모드로 페달을 구르면 전자적 단수에 맞춰서 모터가 도와줘서 작은 힘으로 편하게 주행 가능합니다.

 

주행 거리로는 스트롤 모드로 최대 45km, PAS모드에서 최대 90km까지 갈 수 있습니다. 모터가 내는 출고 속도는 법정 속도 25Km/h입니다. 하지만 페달링을 하면 더욱 빠른 속도로 즐길 수 있습니다.

 

G바이크 미니와 G바이크 미니 에코 두 모델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모델에 따라 세부 스펙이 다릅니다. 배터리는 G바이크 미니가 12Ah, 에코 모델이 10Ah입니다. G바이크 미니의 그립은 에르곤 타입인 반면 에코 모델은 일반형입니다. 안장도 다른데요. G바이크 미니가 SR 로얄, 에코 모델은 Velo입니다.

 

물론 두 모델간 가격 차이가 있습니다. G바이크 미니 모델은 울트라 얼리버드 가격에 125만원, 에코 모델은 울트라 얼리버드 가격 기준 89만원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두 종류 다 취향에 따라 Pearl White과 Space Black 두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G바이크 미니로 더 빠르고 가볍고 간편한 라이딩 즐겨보세요. 이상 와디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