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는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한 씽크패드 시리즈를 출시했다. 출시되는 씽크패드 제품은 각각 X270, T470(s), T570, 그리고 씽크패드 13의 4종이다.

 

레노버는 몰라도 ‘씽크패드’는 알 정도로 유명한 씽크패드 시리즈는 초창기 IBM에서 제작하다 2004년에 레노버에 매각한 브랜드이다. 단일 브랜드로 20년이 넘도록 지속됐으며, 전세계 1억대 이상 판매고를 올리기도 했다.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제품은 모두 씽크패드의 트레이드 마크인 트랙포인트를 장착하고 있으며, 200가지 이상 내구성 테스트를 통과한 내구성과 견고함으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윈도우 헬로(Window Hello) 기능 등을 지원해 보안성도 갖췄다.

 

 

씽크패드 X270

12.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울트라북, 씽크패드 X270은 휴대성에 초점을 맞췄다. 무게는 1.3kg으로 동급의 휴대성 특화 제품보단 무겁다.

 

배터리 기능을 대폭 강화해 최대 21시간 쓸 수 있는 배터리를 갖춰, 언제든지 안정적인 작업을 지원한다. 최고 인텔 7세대 i7-7600U CPU를 탑재할 수 있고, 16GB 램, 최대 1TB PCIe NVMe SSD를 탑재할 수 있다.

 

 

씽크패드 T470/T470s

씽크패드 T470/T470s는 휴대성과 기능성을 두루 갖춘 노트북이다. T470은 T470s보다 조금 더 두껍고 무게가 나가는 대신, 오랜 사용 시간과 사양 확장 범위가 좀 더 넓다.

 

최대 인텔 7세대 i7 프로세서, 최대 32GB(T470s는 24GB) 램, 최대 1TB PCIe NVMe SSD를 탑재할 수 있다. 18시간(T470s는 10.5시간) 동안 쓸 수 있는 배터리를 탑재했다.

 

T470은 1.5kg, T470s는 1.3kg 무게를 갖췄다. 디스플레이는 두 모델 14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췄으나 해상도는 T470s쪽이 WQHD까지 지원해 좀 더 뛰어나다. 두 모델 모두 선택 옵션을 통해 디스플레이를 터치 스크린으로도 쓸 수 있다.

 

 

씽크패드 T570

씽크패드 T560dms 15.6인치 UHD 디스플레이를 바탕으로 강력한 성능을 갖춰 전문가를 위한 업무용 노트북이다. 7세대 인텔 i7 프로세서, 32GB 램, 1TB PCIe 혹은 2TB 하드 디스크를 선택할 수 있다.

 

함께 출시한 제품과 다르게 유일한 지포스 940MX 외장 그래픽 카드를 탑재해 그래픽 작업에서도 우위를 보인다. 배터리는 최대 16시간 쓸 수 있으며, 이렇게 강력한 성능을 갖추고도 무게는 2.04kg에 불과하다.

 

 

씽크패드 13

씽크패드 13은 다양한 목적에 맞게 쓸 수 있도록 성능과 휴대성을 두루 갖춘 모델이다. 7세대 인텔 i7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최대 512GB PCIe SSD, 32GB 램을 탑재했다.

 

13인치 FHD 디스플레이를 갖췄으며, 옵션을 통해 터치스크린으로 교체할 수도 있다. USB 타입 C와 같은 최신 입출력 옵션을 포함했다. 배터리는 최대 11시간 쓸 수 있다. 무게는 1.44kg으로 들고 다니며 작업하기에도 큰 무리없는 수준이다.

아직도 떠오르는 쫀득한 키보드와 빨콩의 편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