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효자 상품, 톤플러스(LG TONE+)의 새로운 모델이 출시됐습니다. 기존 그대로 블루투스 헤드셋이면서 새로운 스타일의 블루투스 스피커인 톤플러스 스튜디오(HBS-W120)입니다.

 

지난 해에 나왔던 톤플러스 액티브(HBS-A100)도 한 쌍의 외장 스피커가 탑재되었었는데요. 이번 톤플러스 스튜디오는 외장 스피커를 4개로 늘렸습니다.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개인용 넥밴드형 블루투스 스피커라는 설명이 가장 정확할 것 같네요.

 

2개의 메인 스피커는 위쪽을 향해 있습니다. 사용자의 귀 밑에 위치하게 되죠. 나머지 2개의 진동 스피커는 아래쪽에 있습니다. 쇄골에 위치하게 되어 몸으로 음악을 느끼게 해준다고 하네요.

 

내부에는 AKM(Asahi Kasei Microdevices Corporation)의 32비트 DAC을 내장했습니다. 다만 32비트 고음질은 이어폰에서만 가능하고 스피커는 24비트까지 지원하죠.

 

이외에도 기존 톤플러스 시리즈에 탑재된 기능은 그대로 있습니다. Tone&Talk 앱을 통해 음성으로 메시지와 배터리 상태, 현재 시간 등을 들을 수 있으며, 음성 메모 기능도 지원합니다.

 

앞으로 또 어떤 독특한 넥밴드형 아이템이 나올지 기대를 하게 하는 LG 톤플러스 시리즈의 신제품, 톤플러스 스튜디오의 가격은 23만9,000원입니다.

넥밴드 디자인 안에서 열일하는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