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구글 I/O 2015에서 등장한 자카드(Jaquard)라는 프로젝트를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스마트 옷감을 연구하는 프로젝트였는데요. 1년 후 2016년 5월, 구글 I/O 2016에서는 리바이스와 콜라보한 스마트 재킷이 공개되기도 했죠.

 

다시 1년 남짓 지난 현재, 드디어 구글과 리바이스가 함께 만든 스마트 재킷의 가격과 출시 시기가 공개됐습니다.

 

이 스마트 재킷의 정식 명칭은 리바이스 커뮤터 트럭커 재킷(Levi’s Commuter Trucker Jacket). 자카드 프로젝트에서 연구했던 전도성 섬유를 통해 스마트 기기를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자카드 프로젝트의 스마트 옷감은 왼쪽 소매 부분에 적용됩니다. 이 부분을 터치하거나 드래그하는 음악을 재생하거나, 다음 곡으로 넘길 수도 있죠. 소매 단추를 누르면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

 

@ engadget

구글과 리바이스가 함께 만든 스마트 재킷은 현재 미국 텍사스에서 열리고 있는 북미 최대의 음악 페스티벌, SXSW 2017에서 공개됐으며 가격은 350달러입니다. 오는 가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말 그대로 진정한 웨어러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