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박스 게임인 마인크래프트는 2009년 출시 후 지금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게임이다. 샌드박스 게임이란 ‘모래상자’라는 뜻처럼 자유로운 세계 안에서 도구를 만들어 다양한 건축물을 건설하고 자유롭게 꾸미는 게임을 뜻한다.

 

인디게임으로 시작한 마인크래프트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돼 다양한 플랫폼으로 많은 이용자가 즐긴다. 그런데 마인크래프트 특유의 블록 그래픽을 보면 떠오르는 장난감이 있다. 바로 레고다.

 

레고도 부품만 있다면 얼마든지 다양한 사물을 만들 수 있다. 레고를 이용한 마인크래프트 게임을 기다리는 사람도 많았을 텐데, 드디어 레고를 배경으로 한 샌드박스 게임, ‘레고 월드(LEGO World)’가 정식 출시됐다.

 

 

레고 월드는 2015년에 베타를 겸한 얼리 엑세스 버전으로 스팀 플랫폼에서 공개했다.

 

 

플레이어는 레고 월드에 떨어져 다양한 섬을 탐험하고, NPC를 만나 아이템을 얻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다. 뭔가를 만드는 데 익숙하지 않다면 이런 탐험 콘텐츠부터 즐겨가며 게임에 익숙해지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던전부터 툰드라, 사막까지 다양한 환경을 갖춘 섬이 준비돼 있어 탐험 콘텐츠 양도 상당한 편이라고 한다.

 

 

마인크래프트처럼 재료(여기서는 레고)를 이용해 다양한 건축물을 꾸밀 수도 있다. 현실과 달리 공간과 금전적 제약 없이 자유롭게 만들 수 있어 레고를 즐기는 사람에겐 안성맞춤인 게임이 되겠다.

 

 

레고 월드는 플레이스테이션, XBOX, PC에서 즐길 수 있다. PC 버전 기준으로 스팀에서 살 수 있으며, 가격은 2만9천8백원이다.

여러분의 시간을 앗아갈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