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반려견이 목욕 시간엔 사고뭉치로 변하곤 한다. 장난스러운 반려견 때문에 주변이 그야말로 개판이 되는 건 순식간. 견주들은 반려견을 목욕시키고, 욕실 청소까지 하느라 지친다.

 

이렇게 고달픈 목욕 시간을 바꿔줄 아이템이 있다. BarkBath 라는 물건이다. 이전에 반려견을 쉽게 목욕시킬 수 있는 호스를 소개한 적이 있지만, 이번엔 물도 튀지 않는 아이템이다.

 

BarkBath의 매력은 샤워 노즐에 있다. 노즐의 4개 홀에서 샴푸 섞인 물이 나오는 동시에 위에 있는 흡입구에서 더러워진 물을 빨아들인다. 덕분에 물이 샐 틈이 없어 반려견 뿐 아니라 주변까지 깔끔하게 목욕시킬 수 있다.

빨아들인 물은 다시 호스를 타고 오른쪽 물탱크에 저장된다. 용량은 1.36kg, 대형견을 목욕시키면 딱 맞을 정도라고 한다. 뒤처리는 간단하게 물탱크만 비우면 된다.

 

전압은 110v로 국내에서 사용하려면 변압기가 필요하다. 무게는 약 4.4kg으로 일반 진공청소기와 비슷하나, 소음도 진공청소기와 비슷해 반려견이 진공청소기 소리를 무서워하는지 확인해봐야 한다.

BackBath는 인디고고에서 크라우드펀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99달러부터 시작이고, 본체와 샴푸, 보관용 가방 등이 구성품으로 포함된다. 배송은 2017 5월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https://youtu.be/I0PCnMnkuP4

나도, 반려견도 개판되지 않는 목욕 시간
장윤정
아이디어의 끝을 찾아서 여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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