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지브리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큰 인기를 끌었던 것은 내용과 함께 개성 많은 캐릭터가 등장해서였다.

 

덕분에 개봉한 지 15년이 됐지만, 아직도 캐릭터 상품은 꾸준히 나오고 있다. 이번에는 독특한 캐릭터로 컬트적인 인기를 끈 가오나시와 관련된 상품이 등장했다.

 

 

베네릭(Benelic)에서 공개한 저금통이다. 가오나시가 연회장에서 음식을 먹기 직전의 장면을 보는 듯하다.

 

 

가오나시 특유의 모습을 잘 표현했다. 이미 가오나시를 소재로 한 저금동은 있으나 이 가오나시 저금통은 AA배터리를 넣어 동전을 자동으로 넣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놓여 있는 접시에 동전 약 30g 정도를 넣으면 가오나시 특유의 ‘아-‘하는 소리와 함께 동전을 삼킨다. 물론,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방법대로 말이다.

 

 

동전을 먹은 다음에는 트림까지 하는 쇼맨십을 보여준다고 한다.

 

가오나시를 잘 재현한 이번 가오나시 저금통은 5월 20일경 베네릭 온라인 홈페이지와 오프라인 매장인 도토리 공화국(どんぐり共和国)에서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베네릭 홈페이지에서는 4월 14일부터 예약 주문도 받는다. 가격은 4,800엔(한화 약5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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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테크와 브랜드를 공부하며 글을 씁니다. 가끔은 돈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