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WC 2017에서 노키아 3310이 출시됐었습니다. 노키아 3310은 노키아 전성기를 이끌었던 상징적인 피처폰으로 절대 파괴되지 않는 휴대폰으로 유명했었죠.

 

새로운 노키아 3310의 내구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는데요. Gresso라는 러시아의 휴대폰 커스텀 업체에서 새로운 버전의 노키아 3310을 선보였습니다.

 

아직 검증되지 않은 노키아 3310의 내구성을 염려했는지 외부 재질을 티타늄으로 바꿔놨습니다. 캐주얼에서 수트로 갈아입은 듯한 모습인데요. 동글동글했던 모습이 날렵해졌습니다. 버튼 모양도 조금 다르네요.

 

사양도 조금 향상시켰습니다. 32GB의 저장공간을 갖췄고, 후면 카메라가 200만 화소에서 300만 화소로 올라갔습니다.

 

이름 그대로 3,310대 한정판으로 출시할 예정인데요. 예상 가격이 3,000달러입니다. 노키아 3310의 출시 가격은 49유로였죠. 약 6만원짜리 휴대폰이 약 343만짜리가 되었습니다.

과거 노키아 3310은 티타늄만큼 강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