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가구가 그렇지만 일정 공간을 차지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의자의 경우 겹쳐 놓거나 접어둘 수 있어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죠. 하지만 그 어떤 의자도 이 의자보다 공간 활용도가 높지는 않을 겁니다.

 

Ollie Chair라는 의자입니다. 마찬가지로 접을 수 있는 의자이긴 한데요. 그냥 접히는 것도 아니라 얇게 접힙니다. 벽에 걸어둘 수 있을 정도죠.

 

알루미늄 프레임에 목재 슬레이트로 된 간단한 구조인데요. 프레임 부분, 의자 다리 사이에 경첩을 달아 접을 수 있습니다. 뒤쪽의 줄을 잡아당기면 자연스럽게 접히죠.

 

목재 슬레이트 면에 패턴이나 그림을 넣으면 인테리어 효과도 고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치 액자처럼 말이죠.

 

카페 등 야외에 놓거나 전시장 등에서 임시로 사용하기에 좋아 보이는 Ollie Chair는 현재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표액은 2배 이상 달성했죠. 가격은 300달러, 배송은 2017년 11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변신은 언제나 즐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