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서 4K 촬영을 지원하면서 아이폰을 영상용 기기로 활용할 수 있는 액세서리가 함께 등장하고 있다.

 

다양한 액세서리는 스마트폰의 한계를 보완하는 역할을 주로 하는데, 오늘 소개할 롤리(Lolly)라는 액세서리는 아이폰의 소리를 보완하는 역할을 맡는다.

 

 

롤리는 외장 마이크다. 아이폰 라이트닝 단자에 연결해 쓸 수 있으며 기본 앱부터 다양한 서드파티 앱과의 연동도 지원한다.

 

 

다른 외장 마이크와 다른 롤리만의 특징은 3D 레코딩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3D 레코딩이란 소리의 방향을 인식해 이를 녹음하는 것으로 이렇게 녹음한 소리를 재생했을 때, 청자는 좀 더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48KHz/44.1kH 품질로 녹음할 수 있으며, 녹음할 수 있는 주파수는 가청주파수인 20Hz부터 20,000Hz(20kHz)까지다.

 

 

라이트닝 단자를 지원하므로 iOS 기기와 자유롭게 연결할 수 있으며, 롤리의 자체 앱이 아닌 다른 앱을 자유로이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용도로 쓸 수 있다.

 

 

vDSLR의 외장 마이크 기능부터 팟캐스트와 같은 소셜 미디어 콘텐츠 제작, 개인 레코딩 등 어떤 앱과, 어떤 환경에서 쓰느냐에 따라 다양한 활용 방법이 있다. 작고 가벼워 쓰지 않을 때는 주머니에 쏙 담을 수 있다는 점도 롤리만의 장점이라 하겠다.

 

 

다양한 특징을 갖춘 롤리는 아직 상용화되지 않았다. 조만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등을 통해 제품 상용화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동영상 촬영시 갖고 있으면 좋을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