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 3310은 아이콘적인 휴대폰입니다. 과거 노키아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휴대폰이었죠. 판매량도 많았지만 절대 파괴되지 않는 휴대폰으로도 유명합니다.

 

스마트폰이 등장하기 전 피처폰의 상징이었던 노키아 3310이 돌아왔습니다. 물론 여전히 스마트폰은 아닙니다. 좀 더 나은 피처폰이죠.

 

기존 노키아 3310의 클래식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탈바꿈한 모습입니다. 240×320 해상도의 2.4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죠.

둥글둥글한 만듦새가 빈틈없어 보이는데요. 과연 기존 노키아 3310의 내구성까지 재현했을지 모르겠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역시 배터리. 한번 충전하면 최대 한달 동안 대기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연속 통화는 최대 22시간이죠.

 

전면 카메라는 과감하게 생략했고 후면 카메라는 200만 화소입니다. 과거 노키아 휴대폰에 탑재됐던 스네이크 게임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사용에 초점을 맞춘 저가형 휴대폰, 노키아 3310은 4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단돈 49유로입니다.

노키아 영광의 날은 다시 올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