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 활동 하면서 웨어러블을 이용하면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웨어러블은 기능 측면에 많이 집중되어 있어 ‘wear’ 측면에서는 아쉬운 점도 많습니다. 말 그대로 wear ’able’할 뿐, ‘wear 하고 싶거나’, ‘wear 하는 것이 매력적인’ 웨어러블은 찾기가 힘든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기능도, 스타일도 쿨한 웨어러블, 정글 팬써(Zungle Panther)입니다.

 

정글 팬써는 해외 크라우드펀딩에서 30억 모금 달성한 핫한 아이템인데요, 이제 한국에서도 만나 보실 수 있습니다.

 

 

 

정글 팬써는 안경 다리에 있는 골전도 스피커를 통해 음악 감상과 전화 통화가 가능한 선글라스입니다. 골전도 사운드 시스템은 진동을 이용하여 뼈를 통해 소리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음악이 머리 속에서 들리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음악 감상이나 통화를 위해 블루투스로 어떤 스마트 기기와도 연결할 수 있죠. 이제 야외에서도 이어폰, 헤드폰과 작별할 수 있습니다.

 

 

정글 팬써는 자전거 라이딩 등 야외 활동을 즐기시는 분들께 최적화된 웨어러블입니다. 기존에 라이딩하며 음악을 감상할 때, 고막을 완전 덮는 이어폰 때문에 주변 소리가 들리지 않아 위험했는데요. 정글 팬써의 골전도 스피커 방식은 고막을 덮지 않고 진동을 전달하기 때문에 음악을 들으면서도 주변 상황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컨트롤도 직관적이고 간편합니다. 선글라스의 오른쪽 다리에 부착되어있는 터치패드로 곡 재생, 곡 넘기기, 통화 수신 등이 가능합니다. 러닝이나 자전거 라이딩 중에도 편하게 전화를 받거나 음악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기능 외에 선글라스만 봐도 훌륭합니다. 선글라스의 가장 기본은 자외선 차단인데요. 정글 팬써는 UV 400의 렌즈를 사용하여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합니다. 음악 감상, 전화 통화 등의 기능에도 불구하고 50g의 무게로, 보통 선글라스의 무게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선글라스 하면 스타일도 중요하죠. 프레임 컬러는 3가지, 렌즈 컬러는 7가지 색상으로 취향에 맞춰서 스타일리쉬 하게 웨어러블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실용성, 편리함, 안전의 세 박자를 다 갖추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선글라스 정글 팬써로 야외 활동을 더 쿨하게 해보세요. 이상 와디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