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갔을 때, 개인 콘텐츠 만들 때, 소리는 동영상 퀄리티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특히 요즘은 스마트폰으로도 좋은 영상을 찍을 수 있는데요. 하지만 촬영 대상이 조금만 멀어져도 소리는 주변 잡음에 묻히게 됩니다. 그렇다고 장비를 사거나 빌리기에는 비싸고, 소리 때문에 원하는 연출을 포기하기에는 아쉽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바로 스마트폰 동영상 촬영시 소리를 살려주는 아이템, 미핀(MIPIN)입니다.

 

실내에서도, 야외에서도 미핀은 유용합니다. 실내에서 동영상 촬영하다 보면 방에 울리는 목소리가 동영상에 녹음이 되는데요. 미핀으로 방 조건에 따라 달라지는 소리가 아닌 일정한 소리를 녹음하실 수 있습니다. 야외 촬영의 경우에는 깔끔한 소리 녹음을 방해하는 변수가 훨씬 더 많습니다. 미핀은 아예 안 들리기도 하는 목소리를 녹음해줍니다. 이번 크라우드펀딩에서는 미핀 플러스와 미핀 싱글로 패키지를 선택하여 만나볼 수 있습니다. 미핀 싱글의 경우 현재 안드로이드만 지원되니 참고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용 방법은 간단한데요. 미핀 플러스의 경우에 마이크와 수신기 전원을 켜고, 자동 연결되었는지 파란 LED로 확인합니다. 수신기와 스마트폰을 패키지의 구성품인 5핀 케이블을 이용하여 연결한 후 촬영합니다. 미핀 싱글의 경우에 마이크가 꺼진 상태에서 LED에 빨간 불, 파란불이 교차로 들어올 때까지 전원 버튼을 누르고,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설정에서 AirSound Microphone과 연결합니다. LED에 파란 불이 들어오며 연결되면 제공되는 앱을 실행하여 동영상을 촬영하면 됩니다.

 

미핀은 최대 6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며, 수신기와 마이크의 거리가 10m 내 사용 가능합니다. 마이크는 클립 형식으로 옷에 쉽게 달 수 있고, 무게는 11g으로 매우 가벼워 옷에 달아도 별 느낌 없을 정도 입니다. 올해 하반기 앱과 연동하여 사용 가능한 클라우드 서버도 제공되어 체계적 관리가 용이해질 예정입니다. 추억 기록이나 강의 제작, 혹은 콘텐츠 제작하는 분들께 좋은 소식인 것 같습니다.

 

미핀으로 스마트폰 동영상의 소리를 살리고, 완성도 높은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해보세요. 이상 와디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