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스티브 잡스가 애용했던 손목시계가 다시 나왔습니다. 세이코 샤리오라는 모델인데요. 지난 1980년대에 나왔던 시계입니다.

 

스티브 잡스가 세이코 샤리오만 차고 다닌 건 아니지만 이 사진 한 장 덕분에 더욱 유명해졌죠. 실제 스티브 잡스가 착용했던 세이코 샤리오는 스티브 잡스 사후 42,500달러에 낙찰되기도 했습니다.

 

세이코와 일본의 패션 브랜드, 나노 유니버스(nano universe)의 콜라보 한정판으로 나왔는데요. 기존 33mm 케이스에 새로운 37.5mm 케이스 2종류로 나왔습니다.

 

블랙 컬러의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로 되어 있으며, 스트랩은 소가죽입니다. 시간을 알려주는 것 외에 아무 기능도 없는 심플한 디자인이죠.

 

스티브 잡스의 손목시계, 세이코 샤리오는 출시 했던 연도를 기념해 각각 1,982개 한정판으로 출시됩니다. 새로운 블랙 문자판 버전은 각각 300개 한정판이고요. 오는 3월 10일에 출시할 예정이며, 가격은 21,600엔입니다.

스티브 잡스가 애용했던 게 납득이 가는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