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전한 벽을 채우는 새로운 방법 하나 소개해드릴까요? 새해 각오나 멋진 문구 등을 적어 놓기 좋은 벽걸이형 페이퍼롤 ‘Studio Roller’입니다.

 

벽에 나사를 박고 스틸 프레임을 먼저 고정한 다음 롤러를 걸어야 하니, 자기 건물이나 자기 집이 아닌 곳에 설치하는 것은 위험할 수 있겠네요.

 

식당이나 카페라면 메뉴를, 공부방이라면 각오나 계획표를 적거나 그리는 건 어떨까요? 사무실에서 화이트 보드 대용으로 혹은 아이의 놀이방에 설치해도 충분히 유용하고 보기 좋을 것 같습니다. 단, 손글씨가 예쁘지 않다면 인테리어 효과가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으니 이 또한 조심해야겠네요.

 

다 쓴 종이는 이렇게 손쉽게 찢어내면 됩니다.

 

허전한 벽을 감성적으로 채워줄 Studio Roller는 GEORGE & WILLY에서 260NZD(약 21만원)에 판매 중입니다.

아까워서 못 적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