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키우는 부모라면 잠에 잘 들지 않거나 잘 깨는 아기 때문에 힘들어하는 일이 많을 겁니다. 어디가 아프기라도 한 건지, 혹은 잠자리가 불편한 건지… 아기의 수면 건강을 간편하게 확인해 육아 생활을 도와주는 카메라, Raybaby를 소개합니다.

 

집 안을 모니터링하는 간단한 홈 CCTV는 많지만, 철저히 아기에게 최적화된 제품은 그리 많지 않은데요. Raybaby는 우선 디자인부터 작고 동글동글한 장난감 인형처럼 귀엽습니다.

 

전원을 연결해 나무 재질의 베이스 위에 올려 놓거나, 혹은 벽에도 쉽게 부착할 수 있습니다. Wi-Fi나 Bluetooth 4.0으로 스마트폰과 간단히 연결이 가능합니다.

 

Raybaby는 아기의 호흡을 인식합니다. 천식 같은 질환이 있을 때도 캐치해 내죠. 아기가 잠든 시간과 수면 패턴 등을 파악하고, 체온도 함께 파악해서 이상한 점이 포착되면 스마트폰으로 곧장 알림을 보내기도 합니다. 실시간으로 아기의 모습을 확인하며 목소리도 출력할 수 있는 건 물론입니다.

 

분석된 데이터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기의 지금 기분이 어떤지, 건강 상태는 어떤지 말이죠. 그리고 육아에 도움되는 여러 정보도 함께 담겨 있어 유용합니다.

 

 

아기의 수면 훈련은 물론 건강 상태까지 모니터링하는 귀여운 홈 카메라 Raybaby는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이 진행 중인데요. 현재 129달러(약 15만원)부터 펀딩 참여가 가능하며 배송은 올해 9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기도 잘 자고 부모도 잘 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