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반려동물이 혼자만 보기에 아까울 때가 있습니다. 저도 잘생긴 러시안 블루 고양이를 키워서 항상 사진을 남기고 싶은데요. 하지만 사진 찍는 일은 큰 멀티태스킹입니다. 한 손으로는 스마트폰 카메라의 셔터 누를 준비를, 한 손으로는 이어폰을 흔들며 입으로는 연신 이름을 호명하고 있기 때문이죠. 갖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반려동물은 0.1초 짧은 집중력을 발휘하고는 자기 일을 하는 일이 허다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스마트폰에 장착만 하면 반려동물 인생샷이 나오는 아이템입니다.

 

반려동물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카메라와 아이컨택트한 사진은 레어템입니다. 가만히 있는 사진이 다행일 정도로 반려동물이 유체이탈중인 사진도 사진첩에 많으실 텐데요. 이런 경우에 ‘여기보시개’를 이용하여 반려동물이 정확히 카메라를 응시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기보시개는 간식을 물도록 설계되었는데요. 간식을 향한 자본주의 미소로 잘 나온 사진을 남길 수 있고, 반려동물의 경우에도 간식을 먹을 수 있어 서로 윈윈하는 포토타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여기보시개를 사용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여기보시개로 반려동물의 관심을 끈 후 스마트폰 뒷면에 부착을 합니다. 간식을 여기보시개에 물려주고 간식이 있음을 인지시킨 뒤 사진을 찍으면 반려동물이 간식에 집중을 보이게 됩니다. 예쁜 사진을 건진 후 간식을 반려동물에게 주고 반려동물과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몇 번 반복하면 저절로 반려동물이 카메라를 보도록 훈련도 되니 사진첩에 예쁜 반려동물 사진이 차곡차곡 쌓일 일만 남았습니다.

 

반려동물의 간식 종류도 크기도 매우 다양하죠. 하지만 여기보시개는 실리콘으로 제작되어 어떠한 크기의 간식이라도 잘 물 수 있어 반려동물이 평소 좋아하던 간식을 포토타임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에어포켓이 있어 사용자가 떼기 전까지는 핸드폰 뒷면에 강한 흡착력으로 잘 달라 붙어있습니다. 반려동물 사진 찍을 때를 제외하더라도 깜찍한 핸드폰 거치대로 사용할 수 있어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취향에 따라 핑크, 그레이, 민트 여기보시개로 반려동물의 인생샷을 매일매일 갱신해보세요. 이상 와디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