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젯 토이(Fidget toy)는 참 쓸데 없지만 손에 쥐기만 하면 자꾸만 만지작거리게 되는 마성의 장난감입니다. 마음을 안정시켜주는 큐브에서부터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도와주는 등 종류도 많은데요. 요즘에는 피젯 스피너(Fidget Spinner)가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베어링이 들어있어서 손가락으로 튕기면 회전하는 게 전부지만, 그 은근한 매력에 어느새 빠져버리죠.

 

LOXKEY라는 이 피젯 스피너는 그나마 조금 더 유용한 구석이 있습니다. 열쇠를 4개에서 최대 14개까지 꽂아서 갖고 다닐 수 있다는 것이죠.

 

중앙부를 잡고 가볍게 튕길 때 빙그르르 돌아가는 모습은 영락없는 피젯 스피너입니다.

 

표면은 알루미늄 또는 카본으로 만들어졌고, 컬러도 블랙과 실버, 블루, 레드 등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쓸모 없지만 그냥 하나 갖고 싶은 피젯 스피너, 그 중에서도 열쇠를 담을 수 있는 LOXKEY는 현재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19프랑(약 2만2천원)부터 펀딩 참여가 가능하고, 프로젝트 성공 시 배송은 4월부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빠져든다 빙그르르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