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가 홍미노트 4를 잇는 차세대 보급기 홍미노트 4X를 공개했다. 그리고 보컬로이드 캐릭터인 하츠네 미쿠(初音ミク)를 그려 넣은 한정판도 함께 공개했다.

 

 

홍미노트 4X는 전작인 홍미노트4의 성능을 개선한 모델이다. 5.5인치 풀HD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625 프로세서, 4,100mAh 배터리, 1,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공개된 제원은 지난 1월에 공개한 인도 버전과 유사한 수준이다. 기존에 출시한 그레이, 골드에 이어 로즈골드와 민트, 블랙이 추가됐다. 민트색이 한정판으로만 공개되는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일본에서 제작한 보컬로이드 프로그램의 이미지 캐릭터, 하츠네 미쿠가 들어간 한정판도 출시한다. 구성품은 민트색 홍미노트 4X에 하츠네 미쿠의 중국어 이름 ‘初音未來’이 새겨진 본체, 캐릭터가 그려진 케이스, 보조배터리가 들어있다.

 

하츠네 미쿠 한정판은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 한정판으로 발매되고, 일반판도 같은 날 발매한다. 메모리와 저장공간에 따라 가격이 나뉠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봄이 성큼 다가올 것 같은 화사한 민트색이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