킷캣(KitKat)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번 먹어보겠… 한때는 저렴한 간식거리 중 하나였는데, 요즘은 꽤나 비싼 초콜릿이죠. 동네 편의점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데 한글보다 일본말이 써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국에서 탄생하고 현재는 네슬레(미국 제외) 허쉬(미국)가 라이선스로 생산하고 있기는 하지만 킷캣 재팬이 가장 확실하면서도 독특한 컨셉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일본다운 킷캣을 선보였죠. 킷캣으로 만든 초밥입니다.

킷캣으로 만든 초밥이라니… 상상이 되지 않는데요. 다행히 식초로 버무린 밥 위에 킷캣을 올려놓은 건 아닙니다. 초밥 컨셉으로 만든 3종류의 킷캣이죠.

 

먼저 참치 초밥입니다. 참치 맛은 아니고 라즈베리 맛입니다. 아래 밥은 쌀과자에 화이트 초콜릿을 입혀놨다고 합니다.

 

성게 군함 초밥도 있습니다. 홋카이도에서 자란 멜론과 마스카포네 치즈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김의 풍미가 더해져 성게 맛을 낸다고 하네요.

 

마지막은 계란 초밥입니다. 디테일하게 김까지 말아놨는데요. 부드러운 호박 푸딩 맛이라고 합니다.

 

킷캣 재팬은 예전에 만우절 장난으로 킷캣 초밥을 소개한 적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장난이 아닙니다. 진짜로 만들었습니다.

 

킷캣 초밥은 바로 내일 2월 2일부터 4일까지 킷캣 긴자점에서 매일 500명 한정으로 3000엔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증정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