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그 중에서도 드립 커피는 조금 다르게 느껴집니다. 왠지 더 고급스러워 보이죠. 하지만 커피라는 게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어지지만 한마디로 말하자면 원두가루와 물이 만나 화학 작용을 일으킨 결과입니다.

 

G-Drip은 이런 본질에 초점을 맞춘 커피 메이커죠.

 

구성은 간단합니다. 필터를 끼우고 원두 가루를 넣는 깔때기와 커피가 추출되는 플라스크, 그리고 스탠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앞서 얘기한대로 화학 작용이라는 본질에 맞게 화학 실험 도구를 연상시키는 모습이죠.

 

깔때기 안쪽에는 스프링이 있는데요. 필터가 끝까지 닿지 않아도 추출된 커피를 아래쪽으로 제대로 떨어지게 유도하는 역할을 해줍니다.

 

스탠드는 구리와 나무로 만들어져 레트로한 느낌을 풍기죠.

 

G-Drip은 예전에 소개했던 GINA를 만든 GOAT STORY에서 새롭게 선보인 제품입니다. GINA의 경우 추출한 커피의 무게를 재거나 스마트폰 전용 앱과 연동하는 등 스마트 기능이 내장되어 있었는데요. G-Drip은 오직 커피를 추출한다는 본질에만 초점을 맞춘 제품이죠.

 

G-Drip의 가격은 60달러. GOAT STORY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진열해 놓기만 해도 커피 향이 느껴질 것만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