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이냐 무선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아이폰 7의 영향인지, 요즘은 특히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이 많은 화제인 것 같습니다. 무선 이어폰이 훨씬 편리하긴 하지만, 귀에 잘 맞는 고음질의 유선 이어폰에 익숙해져 있어서 아쉬움이 남는다면?

 

유선 이어폰을 무선 블루투스로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은 리시버 아이템, ‘Jack’입니다.

 

아이팟 셔플을 떠올리게 하는 둥그런 몸체에 넥타이 핀처럼 생긴 클립이 결합됐네요.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여기에 이어폰이나 스피커에 있는 일반적인 3.5mm 플러그를 꽂으면, 블루투스 제품으로 변신시켜 줍니다.

 

약 2년 전, 셀카를 편하게 찍을 수 있는 부착형 카메라인 ‘Podo’를 만들었던 업체가 새롭게 제작한 아이템이기도 하네요.

 

단단한 클립은 셔츠와 티, 바지 주머니 어디에도 안정적으로 끼울 수 있습니다. 어디든 편하게 다니며 음악을 감상할 수 있죠. 크기도 5cm 정도로 작고 무게도 고작 20g밖에 나가지 않으니 옷이 늘어날까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aptX 고음질 코덱을 지원하는 건 물론이고, 300mAh 용량의 배터리는 12시간 동안 음악을 재생할 수 있습니다. 나름대로 든든하죠. 충전은 마이크로 USB 단자로 가능하고요.

 

또 다른 Jack과 동기화시키면 같은 음악을 동시에 재생할 수 있어서 각자 풍부한 음질로 즐길 수 있습니다.

 

유선 이어폰, 스피커, 카 오디오 등 무엇이든, 어디서든 편리하게 활용이 블루투스 리시버 Jack은 현재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5달러(약 2만9천원)부터 펀딩에 참여할 수 있고 성공 시 배송은 6월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역시 무선의 편리함은 매력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