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의자를 놓을 수 있는 곳은 한정적입니다. 거실과 주방, 서재가 전부죠. 공간이 한정적이지 않더라도 놓을 수 있는 의자의 종류는 한정적입니다. 소파나 책상 의자가 전부죠.

 

Studio Lorier가 선보인 이 의자는 의자를 놓을 수 있는 공간과 의자의 종류가 지닌 한계를 넘는 하이브리드 의자입니다.

 

변신은 항상 가슴을 설레게 하죠.

정자세로 앉을 수 있는 의자로 책상이나 식탁에 놓고 사용하다가 편안하게 몸을 기대할 수 있는 라운지 의자로 간단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프레임에 맞춰 패브릭으로 된 밴드와 잠금 장치가 의자의 각도를 조절해 주죠.

 

프레임이 나무 재질로 되어 있어 그런지 책상 의자보다는 라운지 의자에 잘 어울려 보이는데요. 원룸처럼 크기가 한정적인 공간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 보입니다.

 

다만 가격이 1,360유로로 원룸에 쉽게 들여놓지 못하는 수준의 가격이긴 하네요.

변신은 항상 가슴을 설레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