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자이스비전코리아에서 2015년 10월 이전에 제조된 렌즈클리닝 와이프와 렌즈 클리너를 전량 회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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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환경부가 발표한 안전 기준 시험 결과에서 자이스 제품을 포함한 28개 제품이 안전기준을 위반해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가 내려졌다.

 

자이스 렌즈 클리닝 와이프는 유해물질인 포름알데히드가 기준치의 두 배 이상 검출됐고, 액체 제품인 렌즈 클리너에서는 기준치의 29배 이상이 검출됐다.

 

이처럼 안전기준, 표시기준 위반 제품은 생활환경안전정보시스템에 명단이 공개되고, 위해상품판매차단시스템에 제품 바코드가 등록돼 전국 대형 유통매장에서 판매할 수 없게 된다.

 

 

Zeiss_recall_02이번에 리콜이 진행되는 대상은 2015년 10월 이전 제조, 수입된 자이스 렌즈 클리닝 와이프(200CT/100CT/50CT/32CT/24CT), 자이스 렌즈 클리너(240ml/60ml) 제품이다.

 

칼자이스비전코리아는 전용 환불 페이지를 열고 환불을 진행한다. 환불 페이지에서 2015년 10월 이후에 생산된 제품은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기준을 통과했다고 덧붙였다. 가지고 있는 제품이 기준을 통과한 제품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Zeiss_recall_03자이스 렌즈 클리너는 용기 하단 표시된 문구 숫자 네 자리를 확인하면 된다. CC1305XX 이라고 적혀있으면 2013년 5월 제조분이라는 뜻이다.

 

자이스 렌즈 클리닝 와이프는 포장 패키지 상자 아래 표시된 숫자 첫 네 자리를 참고하면 된다. 1305XXXXXX으로 표시된 제품은 2013년 5월 제조한 제품이라는 뜻이다.

 

환불 가격은 온라인상에서 판매된 최대 판매가를 적용했고, 구매 일자, 영수증 소지, 개봉 여부와 관계없이 환불받을 수 있다.

 

 

Zeiss_recall_04리콜 전용 페이지에서 회수 및 환불을 접수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접수가 끝난 후 반송주소로 착불 택배를 보내면 확인 후 매월 9일, 24일, 말일에 일괄 환불처리된다.

 

다만, 구매 제품 포장 단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포장각을 반드시 동봉해야 한다. 따라서 포장각을 이미 버렸거나 벌크 단위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리콜처리를 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더 자세한 내용은 칼자이스비전코리아 리콜 전용 페이지나 전화(02-2252-1001, 주중 오전 9시 ~ 오후 6시)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금 꼭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