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어답터 사무실에는 매일 점심을 샐러드로 해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것도 집에서 매일 직접 만들어서 담아 오는데요. 아무리 건강을 챙기기 위해서라고 하지만 그 귀찮은 걸 어떻게 매번 하는지, 정말 대단한 정성이라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이 아이템을 보니 저도 도전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60 second salad maker bowl (2)

’60-Second Salad Maker’입니다. 샐러드의 95%를 구성하는 채소와 과일 등을 쉽게 썰 수 있게 도와주는 아이템이죠. 보울과 베이스로 이뤄진 심플한 구성입니다.

 

60 second salad maker bowl (4)

우선 보울에 채소나 과일 등을 담아서 물에 가볍게 씻습니다. 보통의 보울과 똑같습니다.

 

60 second salad maker bowl (3)

그런 다음 보울의 뚜껑을 닫고 홈을 따라서 칼을 넣어 채소를 썰면 됩니다. 여 썰고, 또 여 썰고… 큼지막한 채소를 편리하게 마구 조각낼 수 있죠.

 

60 second salad maker bowl (10)

웨이브 모양의 홈을 따라 가볍게 돌려주면 채소를 더욱 잘게, 빈틈 없이 썰 수 있습니다.

 

60 second salad maker bowl (1)

샐러드용 채소뿐만이 아니라 과일 화채를 만들고 싶을 때도 유용하게 쓸 수 있겠습니다. 사용하기 간편하고 세척도 쉬운 이 보울은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의외로 많은 금액이 모이면서 프로젝트도 이미 성공했습니다. 제품이 정식으로 만들어질 때면 친환경 소재의 안전한 BPA-free 플라스틱으로 제조된다고 합니다. 현재 12달러(약 1만4천원)부터 펀딩 참여가 가능하며 배송은 5월로 예정되어 있죠.

 

 

역시 샐러리맨은 샐러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