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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를 가공하다 보면 자투리가 남게 마련인데요. 통나무를 가공하다 남은 부분을 스피커 캐비닛으로 사용한 제품이 있습니다. ‘Rockit Logs’라는 이름의 블루투스 스피커인데요. 특이하게도 전직 축구선수인 ‘제이 드메릿’이 디자인한 제품입니다.

 

Rockit Logs (2)

통나무의 가운데 부분을 파내고 그 속에 6인치 풀레인지 드라이버를 넣었습니다. 출력은 놀랍게도 60W입니다. 일반적인 블루투스 스피커의 출력이 5~10W인 것을 생각하면 놀라운 수치죠.

 

Rockit Logs (3)

제품 상단에는 이동할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손잡이가 달려 있습니다. 뒷면에는 충전 단자와 AUX 단자 그리고 스마트폰 등의 다른 기기를 충전할 수 있도록 USB 단자까지 배치되어 있습니다. 완전히 충전할 경우 약 10시간 정도 재생할 수 있는 긴 사용시간도 가졌죠. 무게는 약 5kg입니다.

 

Rockit Logs (4)

Rockit Logs는 크게 12가지 디자인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하지만 나무의 결이나 무늬, 미묘한 색 차이는 같은 디자인이라 할지라도 조금씩 다르겠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스피커인 셈입니다.

 

Rockit Logs (5)

Rockit Logs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에서 투자금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받기 위한 최소 금액은 199달러며 목재의 색깔, 손잡이, 사용된 나사의 컬러 등을 변경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버전은 249달러입니다. 배송은 2017년 5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스피커계의 프라이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