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t Powerstation, charging station Work with Alexa (9)

너무도 귀찮지만 안 하고 살 수가 없는 충전. 그렇다면 이왕 받는 충전 스트레스, 최대한 멋지고 유용하게 즐기는 방법은 없을까요? 브런트(Brunt)가 멋진 충전 경험을 안겨줄 새로운 스탠드를 선보였습니다. Powerstation입니다.

 

Brunt Powerstation, charging station Work with Alexa (4)

스마트 플러그로 인기를 끌었던 브런트가 이번에는 인상적인 충전 스테이션을 만들었습니다. CES 2017에서도 선보였습니다. 너비는 25cm, 높이는 13cm 정도인데 심플한 외관과 60도의 각도 때문인지 독서대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어쨌든 독서대처럼, 충전할 기기들을 세워서 거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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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앞모습을 위해 충전 단자와 콘센트를 뒤에 숨겨 놓았습니다. 측면에는 고속 충전을 할 수 있는 2개의 USB 단자가 있고, 뒷면에는 AC 플러그가 3개나 있어서 다른 간단한 가전 제품도 꽂아서 쓸 수 있죠. 최대 전력은 2,200W이며 정격 전류는 16A입니다.

 

Brunt Powerstation, charging station Work with Alexa (2)

제일 오른쪽에 있는 플러그는 인터넷 연결도 지원합니다. Powerstation을 집 안의 Wi-Fi에 연결하면, 여기에 꽂은 가전 제품은 스마트폰 앱으로 무선 제어가 가능해지죠. 브런트 스마트 플러그의 기능을 그대로 넣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여기에는 램프를 연결해서 밤에 잘 때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끄면 참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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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의 좌측에는 무선 충전이 가능한 코일이 탑재되어 있는데요. 갤럭시 시리즈처럼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올려 놓기만 해도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세로로는 물론이고 가로로 놓아도 충전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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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사를 탑재한 아마존 에코를 연동시키면 Powerstation을 목소리로도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보너스 기능이라 생각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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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기기도 충전하고 일반적인 가전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심플한 충전 스테이션, Powerstation은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69달러(약 8만원)부터 펀딩에 참여할 수 있고 성공 시 배송은 5월로 예정되어 있네요. 충전할 기기가 없을 때는 책을 올려 놓고 인테리어 소품처럼 써도 좋겠습니다.

 

케이블만 잘 정리하면 보기에 더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