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inerds unique spinning toy (8)

홀로 움직이는 장식품들은 계속 쳐다보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고급스러운 서재의 책상 위에서 홀로 이리저리 움직이고 있는 진중한 것들부터, 바람에 살랑살랑 움직이는 예쁜 모빌, 햇빛을 받아 움직이는 귀여운 노호혼까지 말이죠. ‘Spinerds’ 역시 책상 위에서 아름다움을 멋지게 뽐내는 아이템입니다.

 

spinerds unique spinning toy (3)

얼핏 보면 재떨이처럼 생긴, 나무로 만들어진 베이스와 손톱만한 크기의 컬러 구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spinerds unique spinning toy (2)

12mm 지름을 가진 이 쇠구슬은 2개가 붙어있는 구조이며, 무게는 13g입니다.

 

spinerds unique spinning toy (4)

베이스에는 LED까지 들어있어서 은은한 빛을 내뿜습니다. 스마트폰과 연동하면 앱으로 컬러를 마음대로 바꿀 수도 있죠.

 

두 손가락으로 구슬을 잡고 베이스 위에서 팽이처럼 돌리면, 놀라운 광경이 펼쳐집니다. 마치 소울을 불태우며 춤을 추는 비보이처럼 매우 빠르게 회전하면서 예쁜 모양을 만들어냅니다.

 

spinerds unique spinning toy (5)spinerds unique spinning toy (6)spinerds unique spinning toy (7)

최대 회전력은 12,000 RPM으로 엄청난데요. 이렇게 회전을 하면서 LED 빛을 반사시켜 생기는 모양이 굉장히 신기합니다. 업무에 지쳐 잠시 구슬을 갖고 놀며 휴식하려다 오히려 하루 종일 놀게 되어버리는 건 아닐까 걱정까지 됩니다.

 

책상 위의 아름다운 장난감 Spinerds는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이 진행되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27유로(약 3만4천원)부터 베이스 하나와 구슬 하나로 구성된 세트에 펀딩 참여를 할 수 있으며, 배송은 올해 6월부터로 예정되어 있네요.

자동으로 무한회전이 됐으면 더 멋졌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