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적당히 마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이런 생각을 하시는 분도 있으실 겁니다. 적당히 마시는 게 술인가, 취하게 마셔야 술이지! 그렇지만 과음은 좋지 않습니다. 보다 건전한 음주 문화를 지향하는 분들을 도와줄 수 있는 애플워치 밴드가 있습니다.

 

BACtrack Skyn wearable alcohol monitor (2)

‘BACtrack Skyn’입니다. 혈중알코올농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합니다. 혈중알코올농도가 0.04%가 되면 그 즉시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보내죠.

 

BACtrack Skyn wearable alcohol monitor (3)

0.04%라면 일반적으로 맥주 1병이나 위스키 1~2잔 정도를 마셨을 때인데요. 아주 많은 양은 아니겠지만 이 정도만해도 운전을 하면 위험할 수 있는 수준이니, 초반부터 확실한 경고를 해준다고 볼 수 있겠죠. 주량이 많은 편이라면, 경고 알림을 보내는 기준을 원하는 대로 더 넉넉하게 설정해 놓을 수도 있습니다.

 

BACtrack Skyn wearable alcohol monitor (1)

애플워치가 없어도 괜찮습니다. 밴드만 따로 착용하고 다니면서 활용할 수도 있으니까요. 술자리 약속이 생긴다면 숙취해소음료와 함께 이 밴드를 착용하면서 결의를 다져보는 것도 좋겠죠?

 

건전한 음주 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웨어러블 밴드 BACtrack Skyn의 정확한 가격이나 출시일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 접수가 진행 중이네요.

술은 적당히!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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