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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워치 시장 자체가 조금은 멈칫하고 있다고 느껴지지만, 아직은 꾸준히 개발되고 있습니다. 특히 사람들의 운동과 건강한 생활을 도와주는 기능들은 꼭 빠지지 않는데요. 이번에는 뉴발란스(New Balance)가 CES 2017을 통해 스마트워치를 선보였습니다. 이름은 RunIQ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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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IQ는 안드로이드 웨어를 탑재했습니다. 인텔이 제조한 아톰 프로세서도 들어있고요. 나이키와 애플이 함께한 시너지를 보여줬던 애플워치와 경쟁 구도를 이루는 것 같네요. 원형 디스플레이에 스포티한 밴드는 다소 평이한 느낌의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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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자체는 다른 운동용 스마트워치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심박 센서가 심박수를 측정하고, 이를 운동 모드에서 활용해 러닝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게 도와주죠. 유명한 트래킹 앱인 Strava와도 완벽하게 연동이 되고, 모든 운동 데이터는 별도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구글 플레이에 담긴 음악을 블루투스로 들을 수 있게 지원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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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기압 방수도 지원해 물에 닿아도 안전하며, GPS와 심박 센서가 작동되고 있을 때에도 최대 5시간이라는 괜찮은 배터리 타임을 보여줍니다. 일상적인 사용에는 24시간 지속되죠.

 

https://youtu.be/2fb2dTJNdfs

RunIQ는 전체적으로 평이하지만, 뉴발란스가 만든 스마트워치인 만큼 각종 뉴발란스 신발, 옷과 함께 매칭하면 만족스러운 일체감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299달러(약 36만원)이며 2월부터 판매될 예정입니다.

그래서 이번 봄에는 정말 운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