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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종류의 드론이 하늘을 날며 자신의 위용을 뽐내고 있는데요. 이제는 하늘 뿐만 아니라 물 속에서도 드론이 돌아다니게 될 것 같습니다. 이번 CES 2017에서 화제의 아이템 중 하나였던 ‘수중 드론’, PowerVision이란 곳에서 만든 PowerRay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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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드론답게 30미터 방수가 가능합니다. 물의 온도와 깊이, 물고기의 위치 등을 파악해서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건 기본이고, LED 불빛으로 물고기를 유인할 수 있는데요. 수중 음파 탐지기와 Wi-Fi 기능 등으로 물고기가 근처에 접근하면 스마트폰에 알림도 보내줍니다. 물고기를 더욱 잘 추적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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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영상이나 1200만 화소의 사진을 촬영할 수도 있습니다. 고기를 낚는 다이내믹한 장면이나 혹은 아쉽게 놓치는 장면을 추억으로 다시 감상할 수 있겠죠? VR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하니 더욱 실감나는 간접 경험이 가능하겠네요. 고기도 잡고, 추억도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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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werRay의 정확한 제원과 가격, 출시일도 정해진 게 없지만 2017년 2월 중으로 선주문을 받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가격의 경우 업계에서는 3천달러(약 360만원)선으로 책정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낚시의 혁명이 시작될지도 모르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