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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을 안 하고 살 수 없는 현대인의 일상. 더 많이, 더 빨리, 더 효율적으로, 더 예쁘게 충전할 수 있는 충전기가 이미 시중에 많이 있는데요. 이번에는 한층 스케일이 큰 충전기를 소개합니다. ‘Dock M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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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하나의 커다란 나무가 완성된 것 같은 엄청난 비주얼이 압도적입니다. 딱히 예쁘진 않지만, 책상 위가 케이블과 디바이스들로 어지럽혀진 풍경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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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패드 하나에는 기본적인 USB를 비롯해 USB-C 단자, 그리고 무선 충전까지 지원하는 충전 시스템이 있으며, 타워에 선반처럼 최대 3개의 패드를 놓을 수 있습니다. 기둥이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어 튼튼하게 패드와 기기들을 지탱하죠. 세로 높이는 120cm 정도로, 바닥에 놔두고 사용하기 적당합니다. 제일 아래의 스탠드에 ON/OFF 스위치가 있으니 발로 쉽게 켜거나 끌 수도 있어서 편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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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V부터 240V까지 안정적으로 전기를 공급받을 수 있고, USB는 최대 2.1A, USB-C는 3A, 무선 충전은 1A의 전류를 지원합니다. 스마트폰부터 태블릿과 DSLR, 노트북까지도 충분히 충전이 가능하죠. 패드에는 최대 2.7kg의 물건을 올려 놓을 수 있으니, 웬만한 기기는 전부 이 타워가 커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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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충전 타워 Dock Me는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이 진행 중인데요. 아쉽게도 성공 가능성이 높아 보이진 않습니다. 현재 130캐나다달러(약 12만원)부터 펀딩 참여가 가능하며, 성공 시 배송은 올해 6월부터 시작됩니다.

 

*추가 : 1월 6일 새벽, 이 펀딩 프로젝트는 크리에이터에 의해 취소되었습니다.

 

충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