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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 상쾌한 세안, 그리고 촉촉한 로션으로 마무리! 하지만 그런 산뜻한 기분과는 다르게, 가끔은 로션 뚜껑을 열기도 귀찮을 때가 있죠. 뚜껑 위에 먼지가 쌓여 있다면 더욱… 그렇다면 이런 아이템은 어떨까요? 손에 로션을 자동으로 뿌려주는 디스펜서, ‘Pulse’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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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lse는 유연한 곡선 디자인을 가졌습니다. 스테플러가 생각나기도 하는데요. 깔끔하고 둥글둥글하니 전체적으로 귀엽습니다. 6.7ml 용량의 전용 로션 카트리지를 넣어두고 전원을 켜면, 언제든 손을 넣어 일정량의 로션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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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은 너무 차갑게 놔둬도 층이 분리되면서 기능이 저하될 수 있는데, Pulse는 로션을 항상 일정한 온도로 유지해줍니다. 차가움에 놀랄 일도 없고, 피부에도 훨씬 도움이 되겠죠? 게다가 로션이 거의 다 소진되면 상단에 있는 LED의 컬러를 통해 알려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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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6가지의 컬러로 은은하게 빛나기도 하기 때문에 침대 머리맡의 무드등 역할도 충실히 할 수 있습니다. 빛의 밝기도 물론 조절이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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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을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바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귀여운 디스펜서 Pulse는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249달러(약 30만원)에 판매중입니다. 기본 패키지에는 알로에와 비타민 E 성분을 함유한 로션 카트리지가 4개 포함되어 있고요. 다른 종류의 로션 리필 카트리지를 별도로 구매할 수도 있습니다. 가격이 좀 우려되는 수준이긴 하지만, 갖고 있다면 확실히 편하긴 하겠네요.

 

기존에 쓰던 로션을 카트리지에 넣어도 괜찮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