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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밖의 소재를 사용하여, 그 안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담아낸 제품. 그렇습니다. 바로 업사이클링이 가진 매력인데요. 업사이클링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지도 시간이 흘렀지만, 매번 그 소재에 놀라고, 그 속의 스토리에 감탄하는 것을 보면 그 매력은 정말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하는 크라우드펀딩 아이템, 달무리 램프 역시 여러분을 업사이클링의 매력 속으로 초대할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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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무리 램프는 스몰브랜드와의 협업을 전문으로 하는 디자인 컴퍼니, ‘ERGO’와 노숙인들의 새출발을 돕는 업사이클링 디자인 브랜드인 ‘2 HOPE BIKE’의 콜라보로 탄생한 아이템입니다. 그러나 단순히 폐자전거를 업사이클링한 것과 노숙인들의 자활을 돕는다는 취지가 담겨 있는 것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거기서 더 나아가, 일회성 기부나 후원이 아닌 실제로 모든 공정에 자활 훈련 중인 노숙인들이 참여한 프로젝트입니다.

 

그러나 달무리 램프는 결코 마음을 따뜻하게 밝히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실제로도 빛을 밝히는 탁상용 스탠드이자 클래식하면서도 독특한 분위기를 뿜어내는 역할도 하고 있는데요. 이 클래식조명을 자세히 살펴보면 그 속에 담긴 이야기만큼이나 깊은 매력이 느껴집니다.

 

먼저 외관을 살펴보자면, 전구 포함 최대 높이 31cm (전구 제외 시 18cm)이자 무게는 700g으로 가볍습니다. 전구는 LED 대신 클래식한 조명으로서의 매력이 돋보이도록 백열등을 사용했으며, 원형(80x80x120mm), 타원형(64x64x145mm) 중 선택이 가능합니다. 또한 밝기를 조정할 수 있도록 조광기도 함께 장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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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 폐자전거의 부품을 사용했지만, 고급 도색 과정을 거쳐 오히려 독특한 디자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제품의 색상은 블루, 레드, 살구 등 3가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역시 프로젝트 참여 시 선택 가능합니다.

 

wadiz-161227-4추운 겨울, 허전한 마음과 쓸쓸한 공간을 채워줄 따뜻한 조명을 찾고 계신가요? 아니면 다가온 연말연시, 뭔가 의미 있는 마무리나 시작을 해보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업사이클링으로 만든 스탠드, 달무리 램프가 좋은 해결책이 되어줄 것입니다. 이상 와디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