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7을 이용 중이지만 기존에 사용하던 유선 이어폰을 계속 쓰고 싶은 분이나 음악 들을 때 길게 늘어진 이어폰 케이블이 마음에 들지 않는 분들에게 좋은 아이템이 있습니다. 블루투스를 통해 입력 받은 신호를 3.5mm 단자를 통해 출력하는 블루투스 리시버인데요. 아주 작은 크기에 긴 사용 시간을 가진 ‘AirJack’이란 제품을 발견해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a4ugvyqkhdeszqzzcdqt

25x26x10mm의 크기, 10g의 무게로 아주 작고 가볍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유선 이어폰이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변한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정도죠. 최대 연결 거리는 일반적인 블루투스 기기보다 조금 더 긴 15m입니다.

 

조작은 전면부에 위치한 버튼을 활용합니다. 볼륨 조절, 재생/정지, 곡 전환, 전화 수신 등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죠.

 

ewnooksbl2qsgos0bdna

작은 크기를 활용한 액세서리가 눈에 띕니다. AirJack의 구성품 중엔 마그네틱 클립이 있는데요. 옷깃에 AirJack을 고정할 때 사용하는 액세서리로 스포티한 활동을 즐기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a4ugvyqkhdeszqzzcdqtd

ㄱ자 형태의 AUX 케이블도 있습니다. 차에서 음악을 자주 듣는다면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액세서리죠. 길게 축 늘어진 모습이 아니라 깔끔하고 단정해 보입니다.

 

%ec%9d%b4%eb%af%b8%ec%a7%80-2

AirJack을 충전할 땐 전용 충전기를 사용합니다. 맥세이프처럼 주변에 갖다 대기만 해도 달라붙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아주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죠. 완전히 충전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30분 정도며 약 32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음악을 많이 듣더라도 최대 이틀까지는 충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죠.

 

bzivhy35eg7hqcz8ekdj

AirJack은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인디고고에서 투자금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받기 위한 최소 금액은 65달러며 배송은 2017년 3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기본 구성품에는 전용 충전기, 마그네틱 클립, ㄱ자 AUX 케이블, RCA 어댑터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이폰 7 사용자라면 탐날만한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