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잔으로 마시면 맥주의 맛이 더 좋아집니다. 맥주 브랜드마다 전용 잔을 만들곤 하는데요. 이런 전용 잔이 맥주의 상징처럼 되기도 하죠. 대표적인 맥주라면 단연 구인네스, 달콤씁쓸한 맛, 부드러운 거품으로 유명한 기네스 맥주를 꼽을 수 있습니다.

 

guinnesssc_allglass

기네스에서 맥주를 활용한 칵테일과 함께 칵테일 전용 잔을 선보였습니다. 물론 기존 기네스 맥주 전용 잔의 아이덴티티는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guinnesssc_whiskyglass

guinnesssc_martiniglass

아일랜드산 흑맥주 구인네스를 마신다

guinnesssc_fluteglass

잔 속에 잔이 들어있는 모습입니다. 기존 잉글리시 튤립 파인트 안에 언더락 잔이나 마티니 잔, 샴페인 잔이 들어있죠.

 

guinnesssc_allglass_cocktail

만들어진 칵테일은 기네스 맥주를 섞어서 만든 아이리시 위터 미스트, 에스프레소 마티니, 블랙 벨벳이라는 칵테일입니다. 기네스 시그니처 칵테일이라고 이름이 붙여졌죠. 기네스 맥주를 마시는 것과는 맛부터 다르겠지만 적어도 손에 닿는 느낌은 같을 것 같네요.

 

기네스 시그니처 칵테일 전용 잔은 기네스 말레이시아에서 한정판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국내에도 나와주면 좋겠네요.

아일랜드산 흑맥주 구인네스를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