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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기에는 DSLR 카메라에 딱 맞는 가죽 케이스인가 했는데요. 단순 케이스만이 아니었습니다. 이 자체가 훌륭한 카메라죠.

 

Relonch에서 독특한 카메라, 아니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월 99달러에 컬러풀한 가죽으로 꽁꽁 싸매놓은 카메라를 대여하는 서비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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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살펴보겠습니다. 당연히 렌즈가 보이고 적당한 위치에 셔터도 달려있습니다. 줌렌즈가 아닌 단렌즈네요. 단색 컬러 때문인지 더욱 심플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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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태는 어떨까요? 뷰파인더 외에 그 흔한 액정 하나 없습니다. 단단해 보이는 박음질에서 고집마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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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떤 카메라길래, 아니 대체 어떤 서비스이길래 이런 카메라를 사용하는 걸까요? Relonch는 한마디로 ‘서비스 같은 카메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셋팅 없이 그냥 셔터만 누르면 사진이 클라우드 서버도 전송되고, 사진은 자동으로 보정되어 사용자의 스마트폰으로 다시 전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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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 먹고 카메라를 구입했는데 그냥 장식용으로 사용한다면, DSLR 카메라의 복잡한 기능이 어렵다면, 이것저것 고민할 필요 없이 Relonch를 이용하면 됩니다.

 

어떤 상황이라도 최상의 사진을 남길 수 있는 Relonch는 현재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오는 2018년에 정식 런칭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내 카메라가 아니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