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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자랍니다. 태어난 지 이제 반년이 된 조카도 자라는 게 눈에 보일 정도인데요. 정말 사랑스럽지만, 현실적인 문제도 바로 여기서 시작됩니다.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이 정말 행복한 일이지만, 효율적인 육아를 위해서는 다양한 용품들이 필요하죠. 그러나 빠른 성장 때문에 사용 기간도 짧은데다가 가격도 높아 경제적으로 굉장히 부담스럽습니다. 게다가 집 안 공간이 한정적이다 보니 부담은 더욱 커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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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세 아이의 아버지이자 디자이너인 한 남자가 나섰습니다. 부담스러운 것도 있지만, 무엇보다 아이와의 추억이 담긴 가구들이 버려지거나 창고로 가는 것이 아쉬웠던 그는, 조금 특별한 가구를 만들어 냈습니다. 바로 다용도 및 다기능 DIY 가구인 grow인데요. 정말 이름처럼 아이의 성장과 함께 가구의 모습과 기능도 변하는 실용적인 가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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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결은 바로 ‘모듈’입니다. grow는 변신이 가능하도록 기본 모듈과 함께 옵션 모듈들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기본 모듈에 필요한 옵션들을 선택, 조립하면 아이의 성장에 맞게 새로운 가구가 되는 것이죠. 먼저 기본 모듈은 갓 태어난 아기들을 위한 흔들 요람이나 고정식 요람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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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모듈에 장착할 수 있는 옵션들의 구성은 정말 다양한데요. 먼저 ‘스텝2’는 박스와 바퀴, 테이블로 구성되어 장난감 박스나 아동용 책상, 장난감 말 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6개월 이상의 아기들은 바운서나 책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의자 옵션, 4세 이상의 아이가 흔들 목마나 아동용 책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벤치 옵션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에게 어떤 기능이 필요할 지, 어떤 옵션을 사용할 수 있는지는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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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ow는 아이들이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만큼, 안전성에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 흔적을 찾아 볼 수 있는데요. 먼저 주 재료인 자작나무 합판은 방사되는 유해물질, 포름알데히드의 방출량이 국내 최상등급(0.5mg/L)보다 현저히 낮은 수준(0.1mg/L)으로, 아동시설, 병원 등에서 사용이 권장될 만큼 안전합니다. 제품에 사용되는 원단 역시 가장 엄격한 섬유제품 인증 시험으로 알려진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검사 표준을 통과한 친환경 소재입니다.

또한 아이들의 성장과 함께하는 제품이니만큼, 가구 체결 방식 중 단순하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크로스 도웰’ 방식을 채택하였습니다. 특히 격렬한 아이들의 움직임에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체결 부위에는 플라스틱 부품을 삽입하여 내구성을 높였습니다.

 

wadiz-161216-6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아이들을 보고 행복하지만, 한편으로는 늘어만 가는 아동용 가구를 보며 걱정이 쌓여가셨나요? 그렇다면 아이들의 성장과 함께 변신하는 가구, grow를 만나보세요. 당신의 걱정은 덜고, 아이와의 행복한 추억은 더해줄 것입니다. 이상 와디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