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적으로 스마트 램프는 집안 전체를 밝히기에 크기의 한계가 있습니다. 책상이나 탁상 등에 올려 놓고 취침등, 무드등으로 사용하죠. 메인 조명으로 사용하고 싶다면 필립스 Hue 2.0같은 전구를 사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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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샤오미 Yeelight 역시 ‘床头灯(상두등)’이라는 이름으로 머리맡에 두는 스마트 램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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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샤오미 Yeelight가 나왔는데요. 이번에는 ‘吸顶灯(흡정등)’으로 천장에 설치하는 스마트 램프입니다. 이제 스마트 램프로도 집안 전체를 밝힐 수 있습니다.

 

천장 조명에 다운 동그랗고 슬림한 디자인입니다. 지름은 320mm, 두께는 73m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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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240가지 컬러 표현이 가능한 95개의 LED가 빼곡히 박혀있습니다. 수명은 25,000시간에 달하죠.

 

2700K와 4000K, 6500K로 색온도를 설정할 수 있고, 0.1 루멘에서 2,000루멘까지 미세하게 밝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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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리모컨이 있지만, 당연히 스마트폰 앱으로도 컨트롤이 가능합니다. 샤오미는 스마트 기업이니까요.

 

천정 조명의 경우 내부에 벌레가 들어갈 수 있는데요. 천장에 완벽하게 밀착되어 있기도 하고 IP60 등급의 방진 설계까지 되어 있어 벌레나 먼지가 들어갈 우려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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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미의 새로운 Yeelight 천장 설치용 스마트 램프는 자체 플랫폼인 스마트홈 앱에서 크라우드펀딩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349위안으로 결코 저렴하지는 않네요. 오는 12월 29일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