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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애플에서 발표한 신형 맥북 프로. 등짝을 빛내던 빛나는 사과가 사라지는 등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가장 큰 변화는 확장성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기존의 맥북 프로 모델이 갖고 있던 유용한 단자들이 신형 맥북 프로에서는 USB-C 단자 4개와 3.5mm 이어폰 단자 하나로 단순화되었죠. 사용하던 제품을 신형 맥북에서도 쓰려면 USB-C 호환 액세서리를 구매해야 합니다. 하지만 그 모두를 함께 들고 다니기도 부담스럽거니와 가격을 생각하면 앞이 깜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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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맥북 프로의 확장성 문제를 한 번에 해결할 아이템이 있습니다. ‘HyperDrive’라는 이름의 액세서리인데요. 신형 맥북 프로의 확장성을 프로라는 이름에 걸맞게 끌어올려 주는 기특한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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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I와 2개의 USB 3.1, USB-C, 마이크로 SD 카드와 SD 카드 슬롯 그리고 썬더볼트 3까지 다양한 단자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갖고 있던 USB 메모리, SD 카드 등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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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함께 사용할 맥북과 깔맞춤 할 수 있도록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2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맥북 프로에 딱 붙어 있는 형태로 설계되어 있어 덜렁거리는 불편함도 없을 것 같고요. 114.5×28.5×8.5mm로 크기도 작아 휴대도 간편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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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Drive는 킥스타터에서 투자금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받기 위한 최소 금액은 69달러며 배송은 2017년 3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바람직한 실용성, 위화감 없는 디자인, 착한 가격 3박자가 잘 어우러지는 얼마 안 되는 제품이죠. 신형 맥북 프로를 지를 예정이라면 HyperDrive는 필수템인 것 같습니다.

이것이 바로 애플식 창조 경제
김민제
필요한 사람에게 좋은 정보를 전달하고 싶어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