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diz-161129-1

순식간에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이렇게 올해도 트렌치 코트를 몇 번 못 입고 세탁소로 보냈지만, 그래도 작년보다는 가을이 조금 길었던 것 같네요. 이젠 가을은 잊고, 겨울을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요즘에 가장 어울리는 크라우드펀딩 아이템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가을밤과는 다른, 정취와 무게가 느껴지는 겨울 밤을 위한 따뜻한 조명들입니다.

 

 

wadiz-161129-2

내려앉은 마음을 밝히는 원목 무드등, 영라이트

한 해의 무게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겨울 밤. 가만히 앉아 있다 보면 형광등조차 시리게 느껴집니다. 이런 감정은 나뿐만 아니라 연인도 마찬가지겠지요. 어느새 한 해가 가버린 것 같아 괜히 기분이 이상하고, 같이 있어도 괜히 마음이 시큰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같이 우울해하거나 괜히 기분을 띄워주는 것보단, 소소하면서도 진심이 잔뜩 묻어나오는 선물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물론 이것은 제 오랜 연애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니, 믿으셔도 좋습니다.

 

wadiz-161129-3

원목 무드등, 영라이트는 진심을 조용하게, 그러나 묵직하게 전하기엔 딱입니다. 빛과 함께 독특한 감성을 내뿜는 백열 전구에, 어느 디자인에나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원목이 그 밑을 받쳐줍니다. 여기에 평소에는 탁상등으로 쓸 수 있도록 기본 전구를, 특별한 때에는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필라멘트 문구가 삽입된 디자인 전구를 함께 제공하는 탁월한 센스까지 갖추고 있죠.

 

소비전력이 상대적으로 낮은 디자인 전구는 밝기보다는, 문구를 통해 특별함과 따뜻함의 방점을 찍는 역할을 합니다. 한편으로는 빛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는 조광기도 갖추고 있어 기본 전구를 사용할 때도 분위기에 맞는 감성을 연출할 수 있죠. 먼저 기본 전구로 그윽하게 분위기를 잡은 다음, 사랑을 담은 디자인 전구로 바꿔주면… 분위기 깡패가 따로 없겠군요.

 

참고 링크 : 원목 무드등 영라이트

 

 

wadiz-161129-4

공간에 빛과 의미를 더하다, 커피로 만든 조명 씨룩스

조명의 기본적인 기능은 빛을 밝히는 것이지만, 씨룩스는 그 빛 위에 의미를 더해줍니다. 어떤 의미냐고요? 씨룩스는 업사이클링, 그것도 새로운 재료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바로 커피찌꺼기가 55% 이상 함유된 커피보드(C-Board)로 만들어진, 일종의 신소재 업사이클링 제품인 것이죠. 기존의 업사이클링 제품들이 주로 재료의 특성이나 무늬 등을 활용한 것과는 달리, 원하는 형태로 만들 수 있는 커피보드를 통해 유니크한 디자인과 감성을 가진 제품이 탄생한 것입니다.

 

wadiz-161129-5

씨룩스의 4가지 제품 라인은 저마다의 독특한 디자인을 통해 공간에 감성을 밝혀주고 있습니다. 씨룩스 스퀘어4의 경우 심플한 사각형의 디자인으로 공간에 내려앉은 허전함을 달래줍니다. 씨룩스 스퀘어3는 기존 조명에서 보기 힘든 직선의 삼각형 디자인으로 따뜻하고 안정적인 느낌을 전하고 있는데요. 특히 유려하게 뻗어나간 직선은 핑크골드로 광택 및 코팅되어 은은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물방울을 닮은 독특한 오각형의 씨룩스 스퀘어5, 화려함보다는 심플한 디자인의 씨룩스1 등 매력적인 조명들도 있습니다. 괜히 공허한 느낌이 드는 겨울 밤, 애써 그것에서 벗어나기 보다는, 씨룩스 조명 아래에서 커피 한잔을 즐기는 것은 어떨까요? 어느새 빛과 함께 뿜어져 나온 은은한 감성이 당신을 감쌀 테니까요.

 

참고 링크 : 커피로 만든 조명 씨룩스

와디즈
와디즈는 국내 최고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입니다. 국내를 넘어 아시아 시장까지 진출하는 그날을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