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가 처음으로 출시한 FPS인 오버워치. 출시 전 우려와 다르게 오버워치는 큰 인기를 끌었다. 저마다 개성 있는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전략을 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다양한 캐릭터와 함께 캐릭터 상품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가 있었으나 별다른 소식이 없던 와중, 오버워치 캐릭터 중 하나인 리퍼(Reaper)의 공식 스태츄가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오버워치가 출시되기 전 공개된 단편 애니메이션에서도 모습을 볼 수 있던 리퍼는 출시 후에도 사랑받는 캐릭터 중 하나다.

 

 

reaper_1크기는 약 30cm(12인치)로 제법 큰 크기의 스태츄다. 수석 조각가인 프라이언 페이(Brian Fay)가 조형하고 모든 스태츄는 손으로 도색한다고 한다.

 

 

reaper_2사람 손으로 도색하는 것이니만큼 각 스태츄마다 조금씩 편차가 있을 수 있다고 하나 공개된 스태츄의 도색과 품질은 블리자드의 스태츄 품질이 그래왔듯 상당한 수준이다.

 

 

reaper_3리퍼의 궁극기인 죽음의 꽃(Death Blossom)을 시전하는 듯한 모습의 피규어로 어디에 두더라도 강력한 존재감을 뽐낸다.

 

리퍼 스태츄의 가격은 150달러로 결코 저렴한 가격은 아니다. 현재는 블리자드 기어에서 구매 시점에 따라 2017년 1분기와 3분기에 받아볼 수 있다. 또한, 한정된 수량인만큼 한 사람당 두 개밖에 살 수 없다고 한다.

 

현재까지 나온 오버워치 공식 스태츄는 오버워치 출시 전부터 나왔던 트레이서 스태츄와 솔저76까지 두 종류였고, 여기에 리퍼 스태츄가 추가됐다. 개성 만점의 캐릭터가 많은 만큼 앞으로 또 다른 스태츄가 출시될 것으로 보이나 어떤 캐릭터가 등장할 것인지는 알 수 없다.

새로운 스태츄는 언제나 환영이야!
박병호
테크와 브랜드를 공부하며 글을 씁니다. 가끔은 돈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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