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nky-atmosphere

찌개를 여럿이 함께 퍼먹을 때, 국자는 편하면서도 애매합니다. 그릇에 덜어 담은 후에 어느 쪽으로 놓아야 할까요? 담글까요, 뒤집어 놓을까요? ‘Swanky’라는 이 국자라면 그런 자잘한 걱정을 없애줄 것 같습니다.

 

swanky_floating

Swanky는 스스로 무게 중심을 잡으면서 찌개나 국, 스프 위에 둥둥 떠 있는 재미있는 국자죠. 백조의 호수… 아니 백조의 찌개라니. 국자의 존재를 초월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네요.

 

swanky-hanging

살짝 굽어진 머리 부분은 이렇게 걸어놓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여러모로 유용한 국자죠. 보온병 등에 쓰이는 폴리프로필렌으로 만들어져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120도의 고온에도 잘 버티는 강인함까지 갖췄습니다.

 

색상은 화이트, 핑크, 블랙의 3가지가 있습니다. 깔끔한 화이트도 좋지만, 블랙스완도 끌리는군요. 어떤 컬러를 선택하든 백조의 매력을 잘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식탁을 우아하게 만들어줄 국자, Swanky는 현재 킥스타터에서 크라우드 펀딩이 진행중인 아이템이며, 현재 17달러(약 2만원)부터 펀딩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미 프로젝트 목표 달성에도 성공했죠. 배송은 2017년 1월부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쓸데 없이 우아하고 난리야…
박세환
여러분의 잔고를 보호하거나 혹은 바닥낼 자신으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