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의 상징은 동그란 빨간색 로고입니다. 어디서 보던 카메라 같은데 빨간 딱지가 붙어있으면 가격이 수백, 수천에 이르게 되죠. 물론 라이카 M처럼 빨간색 로고가 붙어있지 않은 모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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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맘 먹고 라이카 M을 질렀는데 라이카의 상징이 붙어 있지 않아 실망스러웠다면 이 한정판 렌즈를 물려주면 됩니다. 라이카의 APO-SUMMICRON-M 50mm f/2.0 ASPH 레드 아노다이즈드 에디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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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한 빨간색 바디가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바디에 라이카 로고가 없더라도 이만큼 라이카를 상징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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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과 실버 컬러만 있던 렌즈를 레드 버전으로 만든 것뿐이라 성능은 전세계에서 가장 샤프한 표준 렌즈라 불렸던 이전과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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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가격은 동일하지 않을 것 같은데요. 전세계 100대 한정판이라 가격이 얼마일지 궁금해집니다. 참고로 APO-SUMMICRON-M 50mm f/2.0 ASPH 블랙/실버 버전의 가격은 945~980만원 선이죠. 오는 12월 중 판매 예정입니다.

라이카 M 바디에 물리면 천 만원하고 몇 백 만원…
신언재
고르다 사다 쓰다 사이에 존재하는 쉼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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